달맞이꽃종자유

생으로 짜서 좋은 운장골 국산 달맞이꽃종자유

운장식품 2016. 12. 17. 15:04

생 달맞이꽃종자유 파는곳 운장골

문의전화 : 063-432-5866

운장골 바로가기


산 깊고 물 맑은 대한민국 대표 청정지역 진안고원에 위치한 운장골에서 만들어지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달맞이꽃종자유를 소개해요.

요즘 TV방송에서 달맞이꽃 씨앗으로 짠 기름인

달맞이꽃종자유가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고 있답니다.

운장골에서는 씨앗을 전혀 볶지않고 생으로 기름을 짜고 있어 고객님들께서 많이 찾아주시고 있어요.

100% 국산 달맞이꽃씨앗으로 짠 기름이라 더욱 좋답니다.

생으로 짠 기름은 아래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색깔이 맑고 샛노랗답니다.

씨앗으로 많이 볶을수록 기름이 많이 나오지만 벤조피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해요.

때문에 운장골에서는 다년간의 노하우로 볶는과정 없이 생으로 기름을 짜고 있답니다.



운장골에서 알려드리는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 구별하는 방법

씨앗을 볶아서 기름을 짜면 기름량이 많아지는 관계로 심하게 볶아서 기름을 짜는 경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심하게 볶아서 기름을 짜면 몸에 해로운 벤조피렌이 발생하게 되요.

먼저 육안으로 생으로 짠 기름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색깔을 보고 구별하면 됩니다.

생으로 짠 기름은 색깔이 맑고 샛노란것이 특징인데요.

씨앗에 있는 기름성분을 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짜서 성분파괴가 거의 없답니다.

씨앗을 많이 볶아서 기름을 짤 수록 색깔은 진하게 됩니다.


생기름을 구별하는 또 다른방법은 맛과 향으로 알 수 있어요.

씨앗을 볶게되면 고소한 맛과 향이 생긴답니다.

생으로 짠 기름은 고소한 맛과 향이 거의 없어요.

달맞이꽃종자유는 원래 볶지않으면 향이 없답니다.

요즘에는 고객님들이 생기름이 좋다는것을 더 잘 아시는것 같아요.



운장골에서 알려드리는 달맞이꽃종자유 먹는방법

고객님 중 먹는방법에 대해서 문의 하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드시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답니다.

성인기준으로 하루 3g정도 드시면 되요.

달맞이꽃종자유에는 약7~10%가량이 감마리놀렌산인데 하루 3g만 드셔도 충분하기때문에

그 이상 드시지 않으셔도 되요.

무엇이든지 과하지 않고 적당한게 좋답니다.

1g이면 티스푼 하나정도 되는 양이에요.

밥드시는 숟가락에 따랐를 땐 100원짜리 동전만큼 보이는 양이구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1g씩 드시면 좋답니다.

점심시간에는 드시기 힘든 분들이 많은데요.

아침 저녁으로 드시면서 양을 조금 더 드시면 하루 2번만 드셔도 됩니다.

식품이라서 식전 식후는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빈속에 드시는것이 흡수는 잘되요.

식전에 드실때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식사후에 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달맞이꽃오일를 드시고 물은 가급적 30분 후에 드시는것이 좋아요.



달맞이꽃종자유가 식품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바로 감마리놀렌산이라는 성분때문이에요.

감마리놀렌산은 원래 어머니의 모유에 있는 성분 중에 하나이랍니다.

식품에서는 별로 없는 성분이지만 달맞이꽃종자유에는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달맞이꽃오일이 각광받는 이유가 7~10%의 감마리놀렌산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감마리놀렌산은 일부 식물과 미생물, 발효물에 미량 들어있지만 달맞이꽃오일에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씨앗의 일반성분은 단백질이 15.2%, 유지성분이 24.3%, 섬유질 성분은 49.2%이랍니다.

유지성분은 리놀렌산 75%, 감마리놀렌산 약 9%, 기타 지방산은 16%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감마리놀렌산은 18개의 탄소와 3개의 이중 결합을 가지고 있는 오메가-6일종의 불포화지방산이에요.



운장골 달맞이유는 생으로 짠 기름이기 때문에 색깔은 맑고 샛노랗고 고소한 맛과 향이 거이 없답니다.

볶는 과정이 전혀 없이 달맞이꽃씨앗성분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이에요.

구입문의는 네이버에 '운장골'을 검색하시면 쇼핑몰이 있답니다.

전화주문도 가능해요.

063-432-5866

보간은 빛은 들지 않은 서늘한 곳이 보관해주세요.

때문에 냉장고에 넣고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달맞이꽃은 해가 저물고 달이 뜰 시간에 꽃이 피는 성질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어요.

우리나라에는 해방될 무렵에 들어왔다고 하여 해방초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달맞이꽃은 2년생으로 바늘꽃속과에 속하는 귀화식물이지만

생명력에 강하여 우리나라 전역에 야생으로 자생하고 있답니다.

달맞이꽃씨앗에는 유지성분이 20%이고 유지성분 중에서 7~10%가 감마리놀렌산이에요.

때문에 귀화식물이지만 이롭고 귀한 식물이에요.

꽃은 7월에 피기시작하고 저녁에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아침에는 시들어지면서 약간 붉은 색이된답니다.

키는 토양 조건과 기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30cm~300cm에 이른답니다.

달맞이꽃은 7월에 피기 시작하여 보통 10월까지 꽃이 피고 환경에 따라서 11월까지 꽃이 피기도 해요.

우리나라에는 야생으로 전역에 자라고 있기때문에 여름철 흔하기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화에요.



꽃이지면  그 자리에 씨방이 맺힙니다.

가을이되면 씨앗이 영글게되고 수확을 시작하게되는데요.

씨방안에는 종자가 약 300개 들어있으며, 종자 1,000개의 무개가 0.19~0.25g으로 아주 작아요.

참깨과 비교하면 3분의 1도 채 되지 않답니다.

달맞이꽃은 야생화이라서 주로 야생에서 채취하게 됩니다.

씨앗을 채취할 때 주의할 점은 차가 다니는 길가는 중금속에 오염될 수 있기때문에 

강변이나 댐 주변 등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씨앗을 채취하야 한답니다.

운장골은 청정지역 진안고원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진안에는 용담댐에서 달맞이꽃씨앗이 많이 나온답니다.

댐 주변에는 수변구역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달맞이꽃 생육환경으로 아주 좋답니다.

달맞이꽃 군락은 보통 큰 강변이나 댐주변에 야생으로 많이 생긴답니다.

씨앗이 작고 씨방 하나에 약 300개의 종자가 들어있기때문에 야생에서도 번식력이 아주 좋아요.

때문에 시골에서는 농사를 따로 짓지 않아도 야생에 많이 군락을 이루고 있답니다.



가을이되고 씨앗이 영글면 채취를 시작합니다.

간혹 씨앗이 영글기 전에 채취하시는 분들고 있지만

씨방이 바짝마르고 씨앗이 잘 영글어야 

감마리놀렌산을 비롯한 좋은 성분이 풍부한 달맞이꽃종자유가 만들어져요.

씨앗이 워낙 작아서 탁곡하고  선별하는 과정에서 손이 정말 많이 가요.

씨앗을 털어서 여러번 바람에 날려야만 작은 씨앗을 모을 수 있답니다.

달맞이꽃씨앗을 얻는 과정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이에요.



운장골에서는 기름을 짤 때 전혀 볶는 과정이 없답니다.

다년간 달맞이꽃종자유를 생산한 경험으로 생으로 기름을 짜고 있어요.

씨앗은 깨끗하게 세척하여 건조한다음 압착식착유기로 기름을 짜고 있어요.

용매에 녹여서 짜는 방식이 아닌 압착식으로 꾹 눌러서 짠 비정제 오일이라서 더욱 좋답니다.

엑스트라버진 오일이에요.

생으로 짠 기름이라 생산되는 량은 적지만 달맞이꽃 씨앗에 있는 좋은성분들을 파괴 없이 그대로 담았어요.

운장골에서는 거의 매일 기름을 짜고 있답니다.

한꺼번에 만들어놓으면 손이 덜가지만 

신선한 기름을 보내드리기 위해 하루 판매될 양 만큼씩 기름을 짜고있어요.



압착식 착유기로 짜낸 달맞이유는 120ml, 180ml, 300ml로 만들어진답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120ml는 40일 드시는 량

180ml 는 2달 드시는 량

300ml 3달 드시는 량

운장골에서는 기름을 거의 매일 짜기 때문에

여러병을 한꺼번에 구입하시는 것보다 한병을 다 드시고 주문하시면 신신한 기름을 받아 볼 수 있어요.



제품 구입은 네이버에 '운장골'을 검색해 주세요.



문의전화 : 063-432-5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