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종자유

2016년 운장골 국산 햇 달맞이꽃종자유

운장식품 2016. 10. 5. 04:52

운장골 국산 생 달맞이꽃종자유

문의전화 : 063-432-5866

운장골 바로가기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전라북도 진안에 위치하고 있는 운장골에서는

국산 달맞이꽃종자유를 생산하고 있어요.

볶지않고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라 더욱 특별하답니다.



달맞이꽃종자유에는 오메가 6중에 감마리놀렌산이 아주 풍부하답니다.

감마리놀렌산은 어머니의 모유성분 중 하나인데요.

다른 식품에는 거의 없는 성분이지만 달맞이꽃종자유에는 무려 7~10%가량 들어있답니다.



운장골에서는 볶는과정 없이 달맞이꽃종자유만을 고집하는데요.

그 이유는 씨앗이 워낙 작기때문에 볶는 과정에서 씨앗이 타면서 벤조피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운장골 달맞이꽃종자유는 볶지않고 생으로 짜기 때문에 고소한맛이 거의 없답니다.

생기름은 색깔이 맑고 샛노란색이 특징이에요.

씨앗을 많이 볶게되면 기름색이 진하게 된답니다.

운장골 달맞이꽃종자유는 볶지않은 생 기름의 색깔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투병한 병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달맞이꽃은 한여름 밤에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야생화라서 어느곳에서든 쉽게 볼 수 있어요.

밤이되야 꽃이 피기때문에 달맞이꽃이라고 한답니다.


 


가을이되어 씨앗이 영글면 씨앗을 채취하여 달맞이꽃종자유를 짠답니다.

길가에 핀 달맞이꽃은 자동차 매연으로 오염되기때문에

씨앗을 채취할 때는 강변이나 댐 주변이 좋아요.

특히 댐 주변은 수변구역으로 보호하고 있어 정말 깨끗하답니다.


 


달맞이꽃 씨앗은 모래알처럼 작고 기름을 짰을 때 정말 적은 양이 나온답니다.


 


달맞이꽃 씨앗을 세척하고 건조하여 볶는과정없이 생으로 기름을 짜면 

고소한 향이 없는 샛노란 달맞이꽃종자유가 만들어져요.


달맞이꽃종자유드시는방법

성인 기준으로 하루 3g정도 섭취하면 좋답니다.

1g이면 티스푼으로 하나정도 되는 양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3회 드셔도 되고 바쁘실 때는 아침적으로 나눠 드셔도 됩니다.


 


운장골에서 만드는 달맞이꽃종자유는 120ml, 180ml, 300ml가 있는데요.

각각 40일분, 2달분, 3달분에요.

제품 구입은 네이버에 '운장골'을 치면 쇼핑몰이 나온답니다.



문의전화 : 063-432-5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