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지않고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 파는곳 운장골
문의전화 : 063-432-5866
청정지역 진안에 위치한 운장골에서는 볶지않고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를 전문으로 만들고 있어요.
남한의 개마고원으로 불리고 산 깊고 물맑기로 유명한 진안에는 마이산과 용담댐이 유명하답니다.
운장골의 깨끗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달맞이꽃종자유를 소개할게요.
달맞이꽃종자유 색깔이 샛노랗고 예쁘죠?ㅎ
전혀 볶지않고 생으로 짠 기름이하서 그렇답니다.
운장골에서는 생기름만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씨앗을 고온에서 볶아서 기름을 짜면 달맞이꽃종자유의 량이 많아지지만
벤조피렌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벤조피렌이란 성분은 우리몸에 좋지않은 성분이랍니다.
때문에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를 고집합니다.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는 색깔로 구별이 가능해요.
고온에서 볶아서 짠 기름일 수록 기름의 색이 갈색으로 진해진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색처럼 샛노란 색의 기름이 생으로 짠 달맞이꽃종자유에요.
달맞이꽃종자유를 생으로 짜면 고소한 향과 맛이 거의 없어요.
씨앗을 볶아서 기름을 짜면 고소한 맛과 향을 띄게 됩니다.
운장골에서 만드는 달맞이꽃종자유는 생으로 짠 기름이라 고소한 향과 맛이 거의 없지만
달맞이꽃씨앗의 성분 파괴없이 그대로 담았어요.
생 달맞이꽃종자유 기름 먹는 방법
성인 기준으로 하루 3g정도 드시면 충분합니다.
티스푼으로 하나를 따르면 1g이에요.
하루 티스푼으로 3회 드시면 좋답니다.
드시는 양은 나이에 따라 조절하시면 좋아요.
달맞이꽃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데요.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중에 하나인데요.
바로 어머니의 모유 성분중에 하나랍니다.
식품에는 달맞이꽃종자유에 7~10g가량 들어있어 식품으로 드시면 좋아요.
달맞이꽃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높아 성인 기준 하루 3g만 드셔도 충분하답니다.
운장골에서 만드는 달맞이꽃종자유른 120ml, 180ml, 300ml가 있어요.
각각 40일, 2달, 3달 드실 수 있답니다.
달맞이꽃은 귀화식물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해방될 무렵 들어왔다고 하여 이름이 해방초라고 합니다.
또 달이 뜰 무렵 피고 해가뜨기 전에 꽃이 지는 성질로 이름이 달맞이꽃 또 월견화라고 불려요.
꽃은 7월 부터 피기 시작하여 늦게는 11월까지고 피기도 합니다.
달맞이꽃은 야생성이 강하여 강변이나 댐 주변에 자연 군락을 이뤄 자생한답니다.
특히 댐 주변은 수변구역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좋은 씨앗을 채취할 수 있어요.
이 작은 씨앗에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한 달맞이꽃종자유가 들어있어요.
씨앗이 작아서 기름양이 얼마 나오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귀하답니다.
운장골의 다년간 노하우로 전혀 볶는과정 없이 생으로 달맞이꽃종자유를 생산합니다.
압착식으로 꾹 눌러짜는 엑스트라 버진 달맞이꽃종자유에요.
제품구입은 네이버에 '운장골'을 검색하시면 직영 쇼핑몰에 나온답니다.
네이버에 '운장골'을 검색해주세요.
문의전화 : 063-432-5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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